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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썰 405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가한 고문. ssul

일제강점기 고문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인들에게 고문당한적이 있죠. 어렸을적에 그곳을 체험 하는곳도 다녀오고 애국심이 불타오를꺼라 생각합니다. 일제강점기 고문은 너무나도 잔인한것들이 많았습니다. 이것은 물이 미친듯이 끓을때 꺼내서 고문할 대상에게 마구마구 붓는 고문입니다. 그대로 화상입게되고 얼굴이 엉망이되겠죠. 일본 쓰레기들은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을 고문했습니다. 이뿐만아니라 더 많습니다. 만행 공중전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위에 보이는 이미지처럼 공중에 매달아놓고 막말로 개패듯이 몽둥이를 이용해 때린다고해요. 피부가 터지고 심하게는 뼈가 부러지겠죠. 차마 욕이 나올까봐 더 말을 못적겠네요. 아시다시피 전기고문입니다. 정말 괴롭겠죠. 저러한것들 만들시간에 자기나라 개발에 좀 더 신중했으면 좋았..

카테고리 없음 2022.03.30

샤워하다가 낯선 남자랑 눈 마주친 썰. ssul

이건 저희 언니가 겪었던 이야긴데요 100%실화입니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에 저희가 빌라에서 살았는데요 그 빌라는 식당뒷편에 있었던 탓에 굉장히 어둡고 인적이 없는편이였어요 구조를 설명드리자면 식당뒷편과 빌라사이에 사람이 옆으로 겨우 지나다닐 수있는 틈이 있었어요 저희가 1층에 살았는데 그 좁은 틈쪽으로 방, 거실, 욕실 창문이 있었습니다 방, 거실 창문에는 쇠창살도 있고 설마 누가 거길 지나다닐까 하는 생각에 여름에는 덥기도해서 창문을 열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쯤?에 언니가 급하게 부모님을 깨우더라고요 엄마가 잠에서 깨셔서 왜그렇냐고 하니까 언니가 거실에 앉아있는데 이상한 숨소리가 들리길래 고개들어서 창문쪽을 봤더니 어떤 남자가 언니를 보고 계속 거친숨소리를 내더래요 얘기듣고 아빠가 급하게 나가..

카테고리 없음 2022.03.29

우리가 몰랐던 미스터리한 150가지. ssul

1. 자살하면 같은길을뱅뱅돌다환생하지못한다 2. 화장실에오래앉아있을때 머리를한번털어줘야함 귀신이머리카락수를다세면데려간다 3.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가위를 발명했다. 그리고 모나리자의 입술을 그리는데에 10년이 걸렸다. 4. 모기약은 모기를 쫓는게 아니라 사람을 숨겨주는 것이다. 모기약 스프레이는 모기의 센서를 방해해 사람이 있는곳을 찾지 못하게 한다. 5.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않은 유일한 가축 고양이 6. KFC의 슬로건 "손가락을 빨아도 맛있어요" 는 중국어로 "손가락을 먹어치워라"가 된다. 7. 인간은 사면서 18kg가량의 피부를 벗는다. 8. 온 몸을 빨간색으로 칠하고 벌집을 건드리면 벌들은 당신을 찾지 못한다. 9. 훨훨 날아다니며 자유로워보이는 새는 항상 두려움에 떨고있다. 10.개미는 왕소금을 ..

카테고리 없음 2022.03.29

돌아가신 분 집청소 해드리고 왔습니다. ssul

*꽤 디테일한 묘사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투룸에 혼자 사시는 고인이 12월 말일에 돌아가시고 설 뒤에 발견돼서 부패가 심하게 됐습니다. 보일러 온도는 높이 올리시고, 사체 옆에 난로가 있어서 부패가 심해 온 몸에 푸른 수포가 꽉 차서 만지면 터질 정도였어요. 발견은 동생 분이 연락이 없는 느낌이 이상하다 싶어 119에 신고해서 문을 따 보니 이렇게 발견되었죠. 1층이라 냄새가 심했을 터인데 5층짜리 원룸에서 신고도 없었고 이웃간에 참... 고인은 정성스레 좋은 곳으로 보내드렸고 가족들의 부탁으로 청소를 해드렸습니다. 여름이 아니라 구더기는 없어서 최고로 힘든 작업은 아니지만 부패의 정도가 심해서 냄새로 고생을 많이 했네요. 원래는 직원들끼리 알바삼아 하는 일거리인데 저와 용역 사무실에서 남자 청..

카테고리 없음 2022.03.28

메이플스토리 괴담 '화이트레이디'. ssul

화이트레이디는 GMS(해외메이플) 에 돌던 괴담인데 바로 이분... 이름은 뮤리엘 (muriel) 넥슨에서 일하던 직원인 뮤리엘은 부하직원의 큰 실수에 너무 화가나서 슬리피우드에 직원의 부끄러운 사진을 마음대로 올려버림 화가 난 직원은 야근하던 뮤리엘을 살해하고 뮤리엘의 혼은 메이플월드에 남아 떠돌게 되었다는 괴담 그렇다면 메이플에 남아있다는 뮤리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 있음. 실패 확률이 높아서 쉽게 볼 순 없지만 페리온 전사의성전 포탈을 계속해서 왔다갔다 타주면 메이플이 튕기면서 갑자기 이런 로그인창으로 바뀜 서버와 채널은 오직 하나뿐이고 캐릭터창도 이렇게 붉게 변한다 그상태로 전사의 성전을 다시 들어가면 주먹펴고 일어서가 있던 자리에 뮤리엘이 서있음 뮤리엘은 유혹(상태이상 : 몸이 멋대로..

카테고리 없음 2022.03.27

일본에서 있었던 실화를 아시나요?. ssul

옛날에 참 화두가 되었었던 사건입니다. 가수 준비생을 하던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귀여운 외모에, 또 애교가 많고 선천적으로 쾌활한 성격이라 연습생 시절부터 팬 카페가 만들어지는 둥 참 여러모로 기대를 받았던 아이입니다. 처음부터 인기가 많았으므로 많은 데뷔사 스카우터들이 눈독을 들였지요. 하지만 이 재능많은 열 일곱살 소녀의 운명은 참혹했습니다.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지요. 교통사고라고 해서, 팔다리가 부러지고 장기가 찢어지는 끔찍한 사고는 아니었습니다. 흔한 사인승 승용차가 가볍게 소녀를 들이받았습니다. 보통이라면 경미한 타박상만을 입고는 끝났을 사고였어요. 하지만 승합차의 앞 랜턴은 매우 불행하게도 소녀의 중 척추 부근을 손상시켰습니다. 뇌의 명령체계가 뉴런을 통해 신체로 정해지는 곳이..

카테고리 없음 2022.03.27

일본의 한 방송관계자가 겪은 일. ssul

자주가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동영상에서 들은 얘긴데요. 일본의 한 방송 관계자(편의상 A씨)가 실제로 겪은 일이랍니다. A씨가 밤늦게 일을 마치고 자신의 아파트로 돌아가 엘리베이터를 탔답니다. 윗층에서부터 한층한층 내려오던 엘리베이터가 이윽고 1층에서 문이 천천히 열렸을때 안에는 모자를 깊게 눌러쓴 한 남자가 있었답니다. 얼굴이 전혀 보이지 않게 말이죠..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에 꽤 오래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낯선 느낌이 들었답니다. 문이 완전히 열리고 자신이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던 그 수상한 남자와 어깨가 부딪혔지만 그 남자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빠른 걸음으로 아파트를 빠져 나갔습니다. 하지만 심신이 지쳐있던 A씨는 뭐 그러려니.. 생각하고는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 옷을 벗..

카테고리 없음 2022.03.26

친구의 자살. ssul

일본에서 일어난 실화라는데요. A씨와 친구인 B씨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B씨가 자살을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B씨가 자살하기 전날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것이 친구인 A씨였기때문에 A씨는 경찰들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보통 자살사건 치고는 이상하게도 경찰들의 태도나 질문이 까탈스러웠습니다. 알리바이가 있느냐는둥 헤어진후에 어디갔냐는둥.. 마치 살인범을 취조하는 듯한 질문에 A씨는 경찰들에게 되려 '왜 이렇게 까다롭게 묻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경찰이 말하길 자살은 자살인데 좀 이상한 점이 있어서 그렇다며 B씨가 3층건물의 계단으로 옥상까지 올라가서 떨어졌는데 1층 계단서부터 옥상까지 핏자국이 이어져 있었다고 말합니다. 혹시 누군가 B씨를 죽인 후에 자살처럼 위장하기 위해 옥상까지 끌고 ..

카테고리 없음 2022.03.26

비행기 추락 후 인육을 먹으며 생존한 그들. ssul

우루과이 공군571편 추락사고는 비행추락사고 중 잔혹하게 기억되기도 하는 사고 중 하나이다. Uruguayan Air Force Flight 571 1972년 10월13일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의 부유층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아마추어 럭비팀인 올드 크리스천스 럭비클럽의 선수 전원을 태운 FH-227D기가 몬테비데오의 카라스 국제공항을 출발해 칠레 산티아고, 코모도로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 도착 예정이였다. 아마추어 럭비팀 올드 크리스천 계속된 기상악화로 몬테비데오로 되돌아갈지 위험을 무릅쓰고 안데스산맥을 넘어 산티아고로 향할지 결정해야했다. 기장은 공군 대령이기도 하였고 이미 29번에 걸친 안데스 산맥 횡단 경험이 있었다. 페어차일드기의 고도 한계(약9,000m)로는 안데스 산맥을 바로 넘을 ..

카테고리 없음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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