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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17

일본 엘리베이터 묻지마 살인사건. ssul

일본 엘리베이터 묻지마 살인사건 수년전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던 '엘리베이터 묻지마 살인사건'이 있습니다. CCTV에 찍힌 여자의 마지막 미소, 한번쯤 보셨을텐데요. 실제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는 이 사건, 엄청난 반전이 있다고 합니다. 테이프를 되감아보겠습니다. 때는 2013년, 사건의 장소는 엘리베이터 안입니다. 빨간 우비를 입은 여자가 들어오는데요. 지금부터 '빨간 우비녀'라고 부르겠습니다. 빨간 우비녀는 남자의 뒤로 돌아가 하얀 칼을 꺼냈습니다. 그리곤 남자의 등과 목을 사정없이 찔렀다는데요. 밖으로 도망치는 남자를 따라가 범행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주의) 이 사건이 유명해진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사건 후 일어난 여자의 행동 때문인데요. 빨간 우비녀는 범행 후 다시 엘리베이터로 돌아왔고요. 천장..

카테고리 없음 2022.03.30

살인하고 9년만에 출소했는데 질문있어?. ssul

*빨간색 글이 글쓴새끼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38.18 ID:OHFKx0Hz0 죄는 갚았습니다.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58.28 ID:OHJNXSza0 누구 죽임?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8:37.38 ID:OHFKx0Hz0 >>3 여고생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7:10.34 ID:ouaME+FL0 다음에는 누구 죽일거?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8:37.38 ID:OHFKx0Hz0 >>5 더이상 범죄는 안 저지를 겁니..

카테고리 없음 2022.02.15

미국에서 있었던 살아있는 시체 사건. ssul

살인마 크리스는 당시 20살쯤이었습니다. 로체스터 대학에 들어갔는데, 낙제를 해서 학교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다음 해에 이넘은 재입학을 하게 되었는데, 아버지 사인을 위조해서 그간의 경비 3-4천만원을 대출받았다고 하고, 지프 랭글러 새차를 사느라 돈이 필요했다고 하네요. 아버지가 곧 위조와 거짓말을 알게 되었고, 큰 추궁을 당했던 것 같습니다. 거기다 새차 산 것도 아버지 사인 위조로 구입한 것이라, 아버지가 집으로 오라, 대화를 해보자고 한 것 같군요. 아들아 하지만 널 사랑한다 너의 미래도 같이 생각해 보자 하고 달래주신 것 같습니다. 살인 전날, 크리스는 자기는 기숙사에서 잤다고 딱 잡아뗍니다. 하지만 경찰이 밝혀낸 바로는, 새 랭글러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는 군요. 그의 노란 랭글러 차량 ..

2021.10.07

[공포 썰]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걸 알게 됐어. ssul

내가 초등학교6학년 시절의 겪었던 소름끼치는 이야기를 얘기해보려해... 인간이 얼마나 소름끼치게 무서운 존재인지 실감하게될꺼야 우리 아버지 친구분중에 김유성이라는 아저씨가 한분 계셨는데 구리시 근처에서 조그마한 점포를 운영하셨거든.. 돈을 꽤 많이 버시는 편이었나봐.... 아주 어릴적부터 아빠를 따라서 그 아저씨네 집에 놀러가곤 했었거든... 지금 생각해봐도 엄청 잘살았던것 같아... 넓은 마당이 있는 이층집이었는데 겉으로 보기에도 어마어마하게 넓었지... 초록색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양옆으로 넓은 잔디가 깔려있었고...한참을 걸어가야 그 집 현관문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야... 내 어릴적 기억으로 말하자면... 그 아저씨의 아들이 되고 싶을 정도였으니까... 아저씨는 부인과 아들두명이 있었는데 ..

공포 썰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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