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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하고 9년만에 출소했는데 질문있어?. ssul

오링어 2022. 2. 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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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글이 글쓴새끼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38.18 ID:OHFKx0Hz0





죄는 갚았습니다.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58.28 ID:OHJNXSza0


누구 죽임?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8:37.38 ID:OHFKx0Hz0





>>3


여고생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7:10.34 ID:ouaME+FL0





다음에는 누구 죽일거?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8:37.38 ID:OHFKx0Hz0





>>5


더이상 범죄는 안 저지를 겁니다. 지금은 조용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7:22.77 ID:n+1cTCu80





무섭긴 한데 들어보고 싶음여








8: 忍法帖【Lv=13,xxxPT】 :2011/11/24(木) 17:38:02.13 ID:GhmqDA/c0





>>1


왜죽인거? 방법은?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1:15.59 ID:OHFKx0Hz0





>>8


한창 강간중에 시끄럽게 하길래 목졸라 죽였음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3:01.03 ID:pE/IVdAc0





>>25


미야기지?





*지역명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7:04.94 ID:OHFKx0Hz0





>>38


어떻게 안거야





당시엔 미성년이었습니다.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8:24.10 ID:pE/IVdAc0





>>70


토호쿠에서 살인사건 있었던 곳은 미야기밖에 없어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9:00.95 ID:m52DL8ELO


어디 형무소에 있었음?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1:15.59 ID:OHFKx0Hz0





>>12


토호쿠





16: 忍法帖【Lv=40,xxxPT】 :2011/11/24(木) 17:40:02.07 ID:NivZ5LYE0





죄상은?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3:59.22 ID:OHFKx0Hz0





>>16


강간치사상죄





형기는 9년이었음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0:11.65 ID:PzDNZ6lI0





사람을 죽인 죄는 안사라진다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0:30.32 ID:sg6brkA10





스기시타 우쿄는 어떤 인물이었음?


*드라마 인물. 걍 장난질





43: 忍法帖【Lv=11,xxxPT】 :2011/11/24(木) 17:43:24.80 ID:jaWGwVVO0





>>22


똑같은거 생각했구만 ㅋㅋㅋㅋㅋ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1:26.28 ID:q67fPED2O





>>22


ㅋㅋㅋㅋㅋㅋㅋ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1:51.57 ID:6oS/eq8E0





진짜면 존나 겁난다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2:45.40 ID:68W9qx1+0





인간이 할 짓이 아니지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4:33.77 ID:qm25LPQR0





지금 뭐하면서 생활함?








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9:24.44 ID:OHFKx0Hz0





>>50


친구 회사 운송업하고 있음. 실수령금 25만엔이니까 만족하고 있음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1:38.67 ID:w2slldvy0





>>87


누군지 알겠다


*원문은 特定した








1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4:35.06 ID:pE/IVdAc0





>>105


2001-2002년에 당시 18-19살에 토호쿠에서 강간치상 저지른 새끼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4:54.49 ID:8gAg0QTY0





형무소에 들어간걸로 설마 죄를 다 갚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앞으로 살아있건 죽었건 계속 니가 업고 가는거지


계속 따라다니는거지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5:44.98 ID:VNxG+HPu0





평생 나오지마라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5:48.09 ID:eQMG2dXiO





저번에 있었던 과잉방위로 타이인 죽인새끼는 진짜였던거 같음





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7:21.25 ID:T9XxtsZp0





>>64


일본도 들고 설친새끼?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6:20.92 ID:6mcagMjDO





나 여고생인데 진짜로 죄를 갚는건 그 개같은 좆 잘라서 인증하는게 최선책인 거 같은데





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7:31.87 ID:+Y8hZUJm0





>>67


언제부터 여고생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냐?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6:39.60 ID:q49lRDcw0


살인강간으로 9년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실력 존나 쩌는 변호사네





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7:41.87 ID:cTta/OMxO





피해자는 목 졸렸을때 얼굴색 어떻게 됬었음? 호흡같은건 어떤느낌이였음? 죽인뒤엔 어떤 기분이었음?





1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9:42.10 ID:vVX5fsr+O





>>76


이새끼 미친새끼네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8:11.86 ID:bOilhrMd0





출소해서 처음으로 먹은건?








1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3:16.46 ID:OHFKx0Hz0





>>78


라면 너무 맛있어서 눈물났었음








1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4:25.31 ID:2+liyG950





>>110


무섭당








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8:55.53 ID:L31GVYgB0





수고하셨습니다.


빨리 유치장으로 꺼져주세요.





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9:10.05 ID:E4E0dy2R0





일단 뒤져라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9:49.38 ID:Sg7+nmXiO





살해한 후의 감각은?








1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3:16.46 ID:OHFKx0Hz0





>>89


딱히 아무것도. 그 때엔 성욕이 더 강했긴 했지만 *현자 타임이 되니까 핏기가 가시더라





*현자 타임 - 딸치고 남자들이 존나 현명해지는 시간





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0:05.94 ID:x8Uh888d0





뒤져라 쓰레기야





너 9년으로 걔 인생을 그냥 없애버린걸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


부모나 가족들도 너때문에 인생 좆된거자


양심에 가책도 안느끼냐?


뒤져서 갚아라








1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6:56.11 ID:OHFKx0Hz0





>>90


확실히 그렇네. 상대방 엄마는 법정에서 발광해서 당장이라도 날 덮칠 거 같았었지





1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1:52.68 ID:x8Uh888d0





>>127


일단은 자신이 한 것에 대한 의미는 이해하고 있나보네


지금부터의 일은 제대로 생각하고 있냐?








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0:15.83 ID:U2PbShC70





형무소 나온 정도로 죄 다 갚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1은 진짜로 븅신





1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3:25.54 ID:OUc8Ebx40





>>93


죄란건 애당초 나라가 정한 기준이라서





9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0:30.26 ID:IZstCqYt0


형무소 밥 맛있었음?








1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5:05.82 ID:OHFKx0Hz0





>>95


연말이나 정월에는 진짜로 호화스러움. 일부러 형무소 들어오는 사람도 있는거에 대해서 납득했음.





106: ◆9z5HSAdpKA :2011/11/24(木) 17:51:57.24 ID:82qWzz5z0





역시 모나리자의 오른손에도 흥분하는거?





1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7:11.13 ID:8BpyXThQ0





지진은 어땠음? 형무소의 내진성같은거





1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2:52.89 ID:OHFKx0Hz0





>>129


그때엔 벌써 출소해서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살인범에겐 확실히 인권같은건 없을지도 모르지만 저도 9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피해자를 위해 보상했으니 평균레벨의 생활을 보낼 권리는 있다고 생각함.






1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3:39.73 ID:VkxLonoO0





>>173


>평균레벨의 생활을 보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함.





없어 쓰레기새끼야





1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3:55.88 ID:8oIKtq3c0





>>173


정신연령은 9년전과 별 변함 없네








1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4:04.94 ID:szE3qDKp0





>>173


그거 피해자 가족한테 말할 수 있냐?





1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4:37.63 ID:KpO9ibDL0





>>173





지랄하네ㅋㅋㅋㅋㅋㅋ


뭐가 피해자를 위해선데


니가 몇년 감옥에 있다한들 피해자를 위한단건 있을수가 없다 미친놈아





2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9:47.99 ID:tIiIbvCl0





>>173


출소한 범죄자의 전형적인 심리네


자신이 저지른 죄를 복역 끝났다고 완전히 해결했다고 생각하는 거 같구만


그건 그거고 상대 피해자 가족에 대한 배상은 어떻게됬음?





1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9:02.83 ID:6cSuRwi60





니들 뭘 그리 화냄


갚았다니까 됬잖아








1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2:16.30 ID:uWXyhvwX0





>>142


그래그래 드라이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니새끼 존나 멋있네 ^^








1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0:00.83 ID:3wk/gcHdO





죽이고 싶을 정도로 가증스런 년이 있는 나에게 한마디 해주셈





1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3:32.83 ID:Wg0liAof0





>>151


나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 꼬추새끼가 있다


참아라








1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2:50.71 ID:tkd/XgXm0





여고생 스펙은





1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5:01.30 ID:OHFKx0Hz0





>>171


16살


가슴은 컸음






1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3:26.39 ID:XQQLbsgV0





사람은 살해당할때 어떤 표정 지음?





2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7:11.43 ID:OHFKx0Hz0





>>178


피해자 여고생은 눈이 흰자 까뒤집히거나 혀 내밀고 칠칠맞은 표정지었지





2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1:10.88 ID:0KkEnHWm0





새끼들 전부 위선떠는데


죽으면 죄를 갚을 수 있단 건 아니지 않냐?








2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1:43.64 ID:zH597gRX0





>>258


사람 죽였으니 너도 뒤지란 소리잖아





2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4:07.89 ID:0KkEnHWm0





>>263


사람은 언젠간 죽어








2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4:57.99 ID:ZRsBTCTy0





>>277


그 논리면 피해자도 언젠간 죽으니까 죽여도 된단 소리가 되잖아





2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5:15.29 ID:zH597gRX0





>>277


수명 다 채우고 행복하게 죽는게 아니라 괴로워 하며 지금바로 뒤져라.


같은 꼬라지 당하면서 사죄하며 뒤지라는 소리야.





2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2:18.41 ID:OHFKx0Hz0





배상은 4200만으로 지금도 월 10만엔씩 보내고 있습니다.





2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3:16.16 ID:+SlJfy6v0





>>268


너 가족은 어떻게 됨?








2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5:32.93 ID:7J0/k0wJ0





>>272


이거 신경쓰임








3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9:55.67 ID:OHFKx0Hz0





>>272


의절당했습니다. 출소하고 나선 한번도 만난 적 없습니다.





2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3:41.31 ID:4u9dHCL50





>>268


비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6:03.34 ID:OHFKx0Hz0





>>275


비싸짘ㅋㅋㅋㅋㅋ 몇년이나 걸리는건가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걸 다 내고 드디어 내 인생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뭐 어쩔수 없겠지.. 라고 생각했음.





2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6:59.01 ID:5++n82aM0





>>291


니 인생은 벌써 끝났음








3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8:18.75 ID:ZRsBTCTy0





>>291


범죄자가 제대로 된 인생 보낼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분수를 알아라 쓰레기야








2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5:54.32 ID:6cSuRwi60





척수반사처럼 화내는 새끼들은 사형반대의 국회의원 새끼들이랑 별반 다를 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감정론으로 뒤져라 뒤져라 하는건 또 어때


법적으로 용서되니까 제 3자가 지랄할 권리 없지않냐?





3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8:32.89 ID:uqDSPTt80





>>289





말하는건 맞는 말인데 그 법이란게 쓰레기


경범죄엔 엄하고 흉악범죄에는 상냥함


2ch에서 꼬추 인증한 정도로 체포당한다니 진짜 썩었잖아





3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20:46.14 ID:CGa2YAVGP





왠지 >>1의 재기 태도가 무서움.


>>317


법학부인 내가 진지하게 답변해보자면 법이라는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음.


자의적으로 해석되지 않으려는 특정 문언에서 확실하게 모든걸 정하려면 어떻게 한들 그렇게 됨.


그게 싫으면 전재판 배심원만으로 분위기 따라 정할 수 밖에 없어.





3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7:44.40 ID:J41piYQ10


4200만을 10만엔씩


35년인가





3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8:24.01 ID:DSz/yz/RO





됬어됬어


쓰레기같은 인생을 걷고있는 놈이 개쓰레기 같은 새끼를 매도하고 있엌ㅋㅋㅋ


계속하거라








3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9:29.10 ID:7Bnom4ZC0





>>316


스스로 말하고도 슬퍼지지도 않냐..








344:コディバ ◆FdkNPR.stU :2011/11/24(木) 18:21:18.67 ID:fJ+30JyF0


사형으로 정해지면 어떻게 할까같은 상상으로 울기도 함?


것보다 나 무시하지마라





3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22:43.73 ID:OHFKx0Hz0





>>344


미성년자였으니 소년법으로 내가 죽을 일은 없겠지라고 확신했으니 공포같은건 없었어.





3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22:39.42 ID:S4pD048x0





살인자 *VIPPER가 존재하네


하긴 전에 만남주선 어플로 낚아서 *추격 같이 한 놈도 살인자 VIPPER였지





* VIPPER - 2ch vip 하는새끼들. 유의어 - 와갤러


* 원문에선 スネークする. 직역하면 스네이크 하다. 메기솔 스네이크 마냥 추격질했단 소리


3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29:05.43 ID:cP6L877u0





성묘같은거 함?





4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1:54.90 ID:OHFKx0Hz0





>>396


할리가 없잖아 그러면 진짜로 상대 부모한테 살해당함


전과범이라도 사회에 나와서 일하고 있는 나한테 니들 백수새끼들이 설교한다니 너무 웃어 옆구리가 아프닼ㅋ






4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4:05.67 ID:Az/neo7ki





>>414


넌 뒤지는 편이 낫겠다


살해당한 여고생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생각해봤냐?


죄는 갚았다?


지랄마라





4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4:16.71 ID:gAoZVvDX0





>>414


살인 안저지르고 방에 처박혀있는 편이 더 나아.


당장 자살해라 벌레같은 새끼야








4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5:00.99 ID:4qKwut3bO





>>414


빡친다


나 빡친다








4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5:30.79 ID:7Bnom4ZC0





>>414


농담하는거지? ㅋㅋㅋㅋ


그거 진심이라면 뒤지는 편이 낫다..





4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7:06.77 ID:Az/neo7ki





>>414


일 하고 있다면 잘났다고 생각하는거냐?


너 얼마나 멍청한거?








4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8:30.79 ID:T9XxtsZp0





>>414


형무소 내에서의 밥이나 목욕같은건 조금이겠지만 내가 내고있는 세금인가..





4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9:40.30 ID:2iHHjcc10





>>414


계속 유치장에 처박히는 편이 세상을 위하는 일인 거 같다





400: 忍法帖【Lv=19,xxxPT】 :2011/11/24(木) 18:29:31.23 ID:yutgibry0





진지병걸린 새끼들 존나많넼ㅋㅋㅋㅋㅋ





4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7:02.13 ID:OHFKx0Hz0


슬슬 야간 집배업무니까 감


기분잡친 사람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4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8:53.23 ID:tIiIbvCl0





>>451


제대로 배상하고 있다면 의외로 정상이네


뭐 앞으로도 계속 책임져라


배상 제대로 끝낸다면 뭔가 좋은 일 있을지도 모르지


그때까지 힘내라





4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1:33.52 ID:Az/neo7ki





>>451


사람의 기분을 생각할 수 있도록 되라





4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3:12.41 ID:OHFKx0Hz0





스스로도 일본의 법은 존나 호구라고 생각했음.


살인을 저질러도 9년정도로 사회복귀해서 다른사람이랑 별반 다를 거 없는 일반적인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상한 위화감이 듬.






5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4:21.50 ID:Cw/5Y5Wn0





뭐야 걍 쓰레기네


이런놈이 있으니까 사형 필요함





5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6:04.36 ID:f5Gjs9nE0





밥맛떨어지네


쓰레기새끼








5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6:56.57 ID:B6wNH0GDi


살인은 연간 얼마나 일어나고 있을까





5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9:13.79 ID:2u1CrCXo0


같은거 말하면서 니들 강간물 보면서 딸치지?





532: 忍法帖【Lv=7,xxxP】 :2011/11/24(木) 18:50:40.34 ID:KUxnqdGX0





>>526


진짜라면 찝찝해서 딸못침





5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50:53.65 ID:OHFKx0Hz0


니들이랑 나의 차이점은 과거에 사람을 죽였는가 안죽였는가의 차이밖에 없는데 이렇게 마녀사냥 당할줄은 몰랐음. (´・ω・`)





537: 忍法帖【Lv=7,xxxP】 :2011/11/24(木) 18:51:36.60 ID:uqDSPTt80





>>534


새끼야


*낚시선언 안하면 죽인다 개년아





*마지막에 이거 낚시였습니다 하고 까발리는거





5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52:10.08 ID:szE3qDKp0





>>534


그게 큰 차이잖앜


빨리 일하러 가라








5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53:06.49 ID:T9XxtsZp0





>>534


욕먹는것도 포함해서 벌이야





5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9:11:56.06 ID:2iHHjcc10





>>534


이렇게나 의미차가 나는 "밖에"란 말을 들은것도 오랜만





5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56:31.34 ID:Ap9JRYaj0





현행형법의 가벼움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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