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대전이 일어나고 있던 1943년, 독일의 U보트 잠수함에 의해 유럽,미국의 배들이 자주 침몰되고 있을 때. 테슬라 코일을 발명한 니콜라 테슬라는 한 실험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스텔스 실험. 보통 군함이나 잠수함의 레이더는 자성을 통하여 적이 접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자성을 감추기 위해 강력한 테슬라 코일을 사용하여 레이더상에서 감지 자체를 못 시키게 에러를 만들고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바탕으로 주변의 더 크나큰 자성으로 빛을 구부려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는 것이 레인보우 주 프로젝트의 임무였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실험에 착수하였습니다. (대략 이런식으로??) 테슬라는 이러한 실험에 큰 관심을 보였으나 이론상으로만 가능하다며,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