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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스텔스 시험. ssul

오링어 2022. 3. 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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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차대전이 일어나고 있던 1943년,






독일의 U보트 잠수함에 의해 유럽,미국의 배들이 자주 침몰되고 있을 때.

테슬라 코일을 발명한 니콜라 테슬라는 한 실험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스텔스 실험.



보통 군함이나 잠수함의 레이더는 자성을 통하여 적이 접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자성을 감추기 위해 강력한 테슬라 코일을 사용하여 레이더상에서 감지 자체를 못 시키게 에러를 만들고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바탕으로 주변의 더 크나큰 자성으로 빛을 구부려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는 것이 레인보우 주 프로젝트의 임무였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실험에 착수하였습니다.




(대략 이런식으로??)



테슬라는 이러한 실험에 큰 관심을 보였으나 이론상으로만 가능하다며,

실험을 반복하다보면 큰일이 날것이라면서 경고를 주었지만..

과학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성공조짐이 보인다면서 실험을 시작했죠.




(당시의 필라델피아 항구,자세히 보면 망가진 엘드릿지호가 보인다고 한다.)



1.



1943년 7월 어느날 (날짜는 주장이 많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알지못함.)




(실험에 투입된 USS. 엘드릿지 호)



첫번째 필라델피아 실험이 시작되었고, 이 실험에는 USS.엘드릿지 호가 투입되었습니다.

실험을 시작하자, 배가 있던 자리에는 녹색 안개가 흐릿하게 보였습니다. 잠시 후 다시 배가 돌아오고,

과학자들은 실험은 성공이라 주장했지만 배에 탑습하고 있던 선원들은 알수없는 두통을 호소하면서 구역질을 하였습니다.

결국 과학자들은 실험이 실수한것이라 하며 목표를 다시 레이더상에서만 사라지는 것이라고 수정하였습니다.



2.



8월 어느날 (마찬가지로)



두번째 실험이 재개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성공적으로 사라졌지만,

갑자기 필라델피아 항에서 600KM 떨어진 노퍽 항에 나타났다가 돌아왔습니다.

과학자들은 순간이동까지 하였다면서 놀라워하였지만.

(생존자의 증언에 따르면 공간이동뿐만 아니라 시간여행까지 했다고 한다.)

엘드릿지호 내부에는 선원들 대부분이 정신분열증 증세를 앓고 있었거나 검은 숯처럼 불에 타 죽어있고,




(당시 엘드릿지호의 상황)



심지어 몇몇 사람들은 기이한 형체로 엘드릿지 호에 몸이 융합되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소식은 과학자들에게 실험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초기 증상이였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 하면서 실험을 강행하였습니다.



3.



10월 어느날(마찬가지로)



저번처럼 사람들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선원들은 빼고 실험을 하였죠.

이번에도 무인으로 스위치를 키자 배가 사라졌습니다.

그 배는 10분 후 400KM거리의 대서양 연안에 모습을 드려내었다가 다시 돌아왔고.

항구로 돌아온 배는 시뻘건 화염에 싸여있었고, 내부의 장치들은 과열되어 작동할수 없을만큼 파괴되었습니다.



결국 이 실험이 위험하다는것을 깨달은 지휘관들은

사건에 연관된 폰 노이만 교수를 송환하고 엘드릿지호를 다른나라로으로 강제 이송시켜버린뒤

필라델피아 실험의의 모든내용을 비밀리에 삭제해버립니다.




(증인 칼로스 알렌디의 사진과,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증거물)



이후 칼로스 알랜디,앤드류 드류 박사 등 많은 증언자들이 나타나 이 연구를 폭로하자,

당시 이러한 일은 비인간적인 행위라면서 많은 논란이 되었고,여론에서 질타가 쏟아졌지만, 미국은 이 일의 언급을 회피했습니다.

영화로까지 만들어질 정도의 엄청난 논란이 된 후

결국 실험을 하였다는것만 인정한 후 미국은 피해보상은 하지 않고 침묵해버립니다.



그후,이 실험은 나중에 몬탁 프로젝트라는 실험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몬탁 프로젝트가 실행된 비밀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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