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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2

일본 엘리베이터 묻지마 살인사건. ssul

일본 엘리베이터 묻지마 살인사건 수년전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던 '엘리베이터 묻지마 살인사건'이 있습니다. CCTV에 찍힌 여자의 마지막 미소, 한번쯤 보셨을텐데요. 실제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는 이 사건, 엄청난 반전이 있다고 합니다. 테이프를 되감아보겠습니다. 때는 2013년, 사건의 장소는 엘리베이터 안입니다. 빨간 우비를 입은 여자가 들어오는데요. 지금부터 '빨간 우비녀'라고 부르겠습니다. 빨간 우비녀는 남자의 뒤로 돌아가 하얀 칼을 꺼냈습니다. 그리곤 남자의 등과 목을 사정없이 찔렀다는데요. 밖으로 도망치는 남자를 따라가 범행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주의) 이 사건이 유명해진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사건 후 일어난 여자의 행동 때문인데요. 빨간 우비녀는 범행 후 다시 엘리베이터로 돌아왔고요. 천장..

카테고리 없음 2022.03.30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가한 고문. ssul

일제강점기 고문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인들에게 고문당한적이 있죠. 어렸을적에 그곳을 체험 하는곳도 다녀오고 애국심이 불타오를꺼라 생각합니다. 일제강점기 고문은 너무나도 잔인한것들이 많았습니다. 이것은 물이 미친듯이 끓을때 꺼내서 고문할 대상에게 마구마구 붓는 고문입니다. 그대로 화상입게되고 얼굴이 엉망이되겠죠. 일본 쓰레기들은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을 고문했습니다. 이뿐만아니라 더 많습니다. 만행 공중전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위에 보이는 이미지처럼 공중에 매달아놓고 막말로 개패듯이 몽둥이를 이용해 때린다고해요. 피부가 터지고 심하게는 뼈가 부러지겠죠. 차마 욕이 나올까봐 더 말을 못적겠네요. 아시다시피 전기고문입니다. 정말 괴롭겠죠. 저러한것들 만들시간에 자기나라 개발에 좀 더 신중했으면 좋았..

카테고리 없음 2022.03.30

일본 유학 중 겪은 공포 실화. ssul

일본 3년째 유학중인 노동자 처자임 요즘 무서운 이야기가 많길래 유학 생활중 있었던 조금 강도 있는 경험담으로 시작할까함; 사실 3년간 매일 알바 12시까지 꼬박하고 학교 다니는 성실한 처자임 그날따라 야간쉬끼가 1시간이나 늦게옴 결국 새벽 1시까지 중노동해주고 자전거 60km 달려서 집으로 옴 우리집 소개 잠깐 넣을까함 일본의 맨션들은 거의20년은 기본임 나님 사는 맨션은 1965년 완공 4층까지 계단임 난 4층에 살고있음 평면도를 그려봤음 본인 나름 건축학도임 ㅠ (회사에서 급하게 그린거라 전문가분들 악풀양해;) 귀여운 지진이라도 살짝 일어날라치면 침대에서 떨어질정도로 흔들림 하지만 한달 월세로 살아가는 유학생 처지에 좋은 맨션은 꿈에 티끌.. 계약할때 집주인 일본사람이 충고했지만 신주쿠에서 이렇게 ..

카테고리 없음 2022.02.23

[공포 썰] 일본 호텔에서의 끔찍한 경험. ssul

이 경험담은, 지금으로부터 딱 8년전인 2001년 여름에 있었던 일이다. 솔직히 지금 네이트 톡에 판을 올리는 바로 전까지는 그때 일을 완전히 잊으려 했었다....ㅜㅜ 이유인 즉슨, 그 당시 너무 괴로웠고 지금도 가끔 악몽에 시달릴 정도였으니까... (뭐 잊으려고 해도 가끔씩 혼자있을때 생각나곤 하지만..) 아무튼 당시 20살이었던 내가 일본으로 가게 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을 무렵, 여름이 되고 다니던 학교가 방학이 되었다. 알바도 해 볼 생각에 어디 좋은 자리 없나 하고 알아보던 중, 아는 지인의 소개로 후쿠오카 쪽 호텔에서 한달만 일해줄 수 없냐는 헬프가 들어왔다.. "아니 무슨 오오사카도 아니고, 미친.. 후쿠오카여...ㅜㅜㅜ" 솔직히 쥰내 멀었지만 고심 끝에 가기로 결심했다. (본인은 동경 거..

공포 썰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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