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고문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인들에게 고문당한적이 있죠. 어렸을적에 그곳을 체험 하는곳도 다녀오고 애국심이 불타오를꺼라 생각합니다. 일제강점기 고문은 너무나도 잔인한것들이 많았습니다. 이것은 물이 미친듯이 끓을때 꺼내서 고문할 대상에게 마구마구 붓는 고문입니다. 그대로 화상입게되고 얼굴이 엉망이되겠죠. 일본 쓰레기들은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을 고문했습니다. 이뿐만아니라 더 많습니다. 만행 공중전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위에 보이는 이미지처럼 공중에 매달아놓고 막말로 개패듯이 몽둥이를 이용해 때린다고해요. 피부가 터지고 심하게는 뼈가 부러지겠죠. 차마 욕이 나올까봐 더 말을 못적겠네요. 아시다시피 전기고문입니다. 정말 괴롭겠죠. 저러한것들 만들시간에 자기나라 개발에 좀 더 신중했으면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