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영화로도 제작이 되면서 서프라이즈에도 나왔고 세계적인 고스트 스팟으로 유명한 미국 뉴욕의 한 집에서 일어난 미스테리한 사건들입니다. 1974년 11월 새벽, 뉴욕에 위치한 아미티빌 마을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이 전부 살해 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게됩니다. 피해자는 총 6명 하지만 범인은 더더욱 놀라운 인물이었는데 범인은 사건 이후 얼마 안가지 잡히고 나서 모든 사건의 경황을 자백하게 됩니다. 범인은 다름아닌 아미티빌 저택 살았던 그 일가족의 장남이었던 것입니다. 그의 이름은 로날드 데페오. 화목하기만 했던 이 가족들을 갑자기 죽인 장남은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합니다. "가족을 살해한것은 내가 아니라 악마다"라는 영문 모를소리를 했습니다. 장남 데페오는 자고있던 가족들을 한명식 차례로 총기류를..